이소타 프라스키니 티포 6 LMH-C

Isotta Fraschini TIPO 6 LMH-C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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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타 프라스키니 티포 6 LMH-C는 최근에 부티크 자동차 제조업체로서 부활한 이소타 프라스키니가 미켈로토와 윌리엄스 어드밴스드 엔지니어링과 협력하여 월드 인듀어런스 챔피언십의 하이퍼카 클래스 참가하기 위해 개발된 LMH 레이스카이다.

2. 제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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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역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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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조용하다가 최근에서야 부활한 이탈리아 자동차 제조업체인 이소타 프라스키니가 윌리엄스 어드밴스드 엔지니어링[5], 미켈로토[6]와 같이 협력해 LMH 규정으로 차량을 개발해 하이퍼카 클래스에 출전할 것이라는 소식이 알려졌다. 차량의 엔진은 HWA AG의 3.0 L V6 엔진[7]을 탑재하고 또한 전륜 하이브리드를[8] 사용할 것이라고 하며 팩토리 운영팀으로 2022년에 LMP2 클래스에 처음 모습을 보였던 벡터 스포트가 담당한다.

2023년 2월 28일에 차량을 정식 공개하고 이후 시즌 3 라운드인 스파 6시 경기부터 합류하는 것을 목표로 하였으나 차량 조립이 기일 내에 완료되지 않아 ACO에서 참가를 불허하여 스파 6시는 물론이고 르망 24시 출전도 무산되었다. IFM 측에서는 참가가 무산되었어도 벡터 스포트와 계속 하던 개발을 진행하고 테스트 할 것이며 FIA가 허용한다면 언제라도 참가 할 것이라고 밝했다. 일단 현재는 2023시즌 WEC의 피날레 경기인 바레인 8시 데뷔를 목표로 차량 개발에 임하고 있다.

2월 28일 차량을 정식으로 공개하였으며, LMH 레이스카인 티포 6 컴페티치오니뿐만 아니라 티포 6의 공도버전인 티포 6 스트라다, 트랙카 버전인 티포 6 피스타도 출시할 것이라고 발표하였다.

그리고 발레룽가 서킷에서 포르티망 6시 경기가 있는 주의 4월 11일에 차량의 롤아웃을 진행하였다.

5월 18일에는 몬자에서 추가적인 테스트를 2일간 진행하였다. 차량을 테스트했던 드라이버는 미켈로토의 테스트 드라이버인 마르코 보나노미와 롤아웃을 진행했던 마우리지오 메디아니.

4.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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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차량을 기반으로 공도용 모델인 티포 6 스트라다와 트랙데이용 모델인 티포 6 피스타를 개발할 예정이며, 피스타는 6월 폴 리카르에서 주행 모습이 공개되었다.

• 섀시 제조와 차량 개발을 맡은 미켈로토는 페라리와 오랜 협력관계를 맺고 있었으나, 488 GTE 프로그램을 끝으로 2022년부터 이소타 프라스키니의 LMH 프로그램으로 새로운 시작을 하게 되었다.

5.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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